[[소소한 일상]]/길잡이 2

프로그래밍 격언

1. "오늘까지"라는 말은 "내일 아침까지"라는 말이다. 2. 프로그램은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타이핑대로 움직인다. 3. 요구 사양은 프로그램을 완성한 후에 추가된다. 기본 사양은 완성품을 고객이 보고 나서 결정된다. 상세 사양은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이후에 결정된다. 4. 소프트웨어 설계에는 두 개의 방법이 있다. 하나는 결함이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다른 하나는, 분명한 결함을 눈치채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5. 코드는 개발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처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디버그는 납기일까지 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된 이후에 하는 것이다. 6. 프로그래머를 죽이기 위해서는 칼이 필요없다.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3번만 바꾸면 ..

짧지만 힘이 되는 글

1.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자의 변명이다. 2.10분뒤와 10년후를 동시에 생각하라. 3.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쓰면 쓸수록 강해진다. 4.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때 이루어진다. 5.실패는 용서해도 포기는 용서못한다. 6.꿈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은 왜 팔을 뻗지 않는가? 7.꿈이 없는 십대는 틀린 문장의 마침표와 같다. 8.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9.신은 잊어라 그는 영원히 방관자일 뿐이다. 최선은 절대 나를 배반하지 않는다 10.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11.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결과는 비참하다. 12.한계는 정해져 있지 않다.다만 스스로 설정하는 것이다. 13.포기하지 마라. 저 모퉁이만 돌면 희망이란 녀석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14...